정치는 거짓말이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정치는 거짓말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6-11 16:37

본문

 

정치는 거짓말이다. 훌륭한 정치는 유권자가 거짓말을 끝까지 모른다는 것이고 다음은 나중에 거짓말이란 것을 아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거짓말은 정치가 아니라 사기다.

대한민국에는 4년마다 지역에서 사기극이 나타나고 있다. 첫 번째가 봉사를 하기 위한다는 것이다. 많은 선거비용을 투자하면서 봉사를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그 많은 선거비용으로 더 많은 봉사를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모성 투자를 한다는 것은 봉사라는 진심보다는 명예와 권력을 얻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겸손하다는 것이다. 선거 때만 되면 90도로 인사를 한다. 물론 그 겸손함은 선거의 끝남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세 번째는 능력이 많다는 것이다. 출마자들마다 많은 공약을 내건다. 그중에는 시의원 후보의 공약에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할 수 있는 공약 더 나아가 대통령이나 할 수 있는 공약도 있다. 무슨 근거와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물론 말로만 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선택의 기준

 

문제 해결의 방법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이다. 후보자들은 당의 공천을 받기위해 부끄럼도 없었고 예의도 없었다. 물론 당의 지지도를 이용하기 위한 공천의 필요성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지방선거에서 선택해야 할 후보는 경산을 발전시킬 수 있고 경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경산당(慶山黨)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부터는 공천의 추한 모습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현역의 직함이 많은 후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많은 직함의 직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민을 위하는 일에 소홀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직함이 많다는 것은 봉사보다는 명예를 자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세 번째는 공약이 많은 후보는 경계해야 한다. 공약이 많다는 것이 나쁠 수는 없지만 과연 4년의 임기 중에 공약을 다 이룰 수 있는지 메니페스토적인 입장에서 분석 파악하고 결정해야 한다.

네 번째로 전과자는 안 된다. 사람이 살다보면 원하기 않는 경우에도, 순간적인 선택의 잘못으로 전과자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고 상습적인 전과가 있는 후보를 선택한다면 후보자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이제 유권자의 선택만이 남아 있다. 누가 경산당(慶山黨) 후보인지를 바르게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해야만 앞으로의 4년이 행복하고 편안해 질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청도군,‘농촌왕진버스’운영 완료, 농업인 건강 돌봄 앞장
  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관광도시 도약 기반 마련
  우리 지역 예산을 우리 손으로! 청도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서 염소 경매 첫 시행
  영천署 국제정세 불안속 저유소 테러 대응훈련 실시
  청도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 개최
  영천 최무선과학관,‘과학관에 과학관을 더하여’전시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영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국비 5억 확보
  건강장애 이해 및 원격수업 스쿨포유 운영 실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위한 온라인 교육 실시
  청도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경산소방서, 경산여중 119청소년단과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체험과 봉사’두 마리 토끼 잡은‘청소년 볼런투어’
  청도군, Y-FARM EXPO 2026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 및 ‘우수지…
  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경산시‘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년도「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실시
  금천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현무암 화단’으로 탈바꿈
  청도군, 치매어르신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경산시,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공급 추진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품질기준 미달·무허가 시설·허가 서류 의혹까지 '삼중 논란'
  한국한의약진흥원, 14개 기업에 제품 개발 맞춤형 지원
  풍년 농사 기원 경산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도팜인(桃FARM人)’운영
  2026학년도 중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기(氣) 차게 살자!「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운영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점검(공정률 82%)
  영천署,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별의 도시 영천, 명품 해설로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영천시,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하루 1천 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