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6-10 09:41

본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전단 살포를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 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고 했다. 소대가리라고 말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지칭해서 하는 말이다.

통일부는 4시간 30분 만에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준비 중이라고 했고, 국방부는 지역민에게 위험이라고 했으며 청와대도 대북 삐라는 백해무익한 행위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여권인사들은 각종 방송이나 언론인터뷰에서 전단금지에 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계획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찰과 군 병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를 지키는 경찰과 군인을 동원하여 자국민의 자유를 막고자 한다. 더 나아가 여권은 국회에 대해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건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이다. 그들의 국가가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장관이, 여권 정치인들이 북한 그것도 한 인간의 한마디에 충성 경쟁을 하고 있는 듯 한 모습이다.

새터민들은 북한의 학정에 시달리다가 자유대한으로 온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북한의 여자 한 마디에 자기 나라의 국민을 죽이겠다고 하는 이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아니다.

 

북한으로 가라

 

종방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란봉클럽이라는 프로가 있다. 이 프로에 출연한 사람들은 북한 체제를 피해 자유로운 대한민국으로 온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들은 북한체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들이 북한체제에 대해 거짓말로 사기치고 있는 것인가?

북한의 한 마디가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충성을 못해 안달하는 인간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그들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있다. 이런 자들에게 북한에 가서 북한 체제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그리고 김정은을 추종하는 대진련 회원 등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사람들 누구나 북한에 가서 북한을 배우고 충성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자. 단 갈 때는 자유지만 올 때는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국론을 하나로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 오픈
  청도군,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생 모집
  영천 농특산물 한자리에‘별빛촌장터’추석맞이 할인 돌입!
  학부모 대상 「성장기 당 섭취와 치아우식증 관리」 교육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오락실 게임부터 AI까지, 세대를 잇는 게임축제
  경산의 삽살개, 킹슬리‘착한 애완견’ 1호 탄생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영천 출신 독립운동가 손진구 선생,‘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선정
  영천시보건소, 흡연예방교육으로‘꼬마 금연지킴이’양성
  청도군, 2026년도 제1회 추경 369억원 증액 확정
  경산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아시나요?
  어르신들의 열창 ‘제10회 실버가요제’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전국 청소년 만화·웹툰 경연대회 개최
  영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렛츠런파크 영천’ 정식 개장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이 기초연금 신청 집중 홍보 실시
  경산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개회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푸른 하늘의 날‘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전개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청도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기억·동행 우체통 전시 운영
  영천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 '춤 천년의 몸짓으로' 공연 개최
  경산시-경산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경산형 교육혁신 모델 만든다
  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 거행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출발점, 경산교육지원청 교(원)장 회의 개최
  우리 가락의 진수와 주민 화합의 하모니 영천문화원‘2026 영천문화제’
  청도향교, 2026년 기로연 행사 개최
  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考古) 아카데미」개강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인가? 망사(亡事)인가?
  경산시, 청년과 함께 지역상권·대학의 상생 기반 마련
  경산중앙병원, 남부동 주민 대상 건강강좌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헌혈로 사랑을 전해요
  박권현 청도군수, 군정 최초 의회 본회의 직접 출석
  2026 한국농촌지도자 청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안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 이서지구 선정
  경산시,‘백고미&별이’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소방서,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최우수상’수상
  돌봄현장 종사자 노고 격려 및 소통·화합의 장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확대
  2026학년도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및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한‘교통약자 바우처택시’9월 17일 운행 개시
  경산시, 농가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는다
  영천시, 새내기 공무원과‘격식 없는 청렴 토크’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의 디딤돌
  경산시, 유용미생물 자체 배지 4종 선발 연간 6,900만 원 절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