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4-29 09:43

본문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진보를 표방한 더불어의 절대적인 승리로 끝났다. 이번 선거 승리는, 포플리즘의 전술과 조직의 견고성, 그리고 조직원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경제의 침체, 정치의 파탄 등의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도 계속적인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또한 자신들의 잘못은 감추고 없던 선행까지 만들어 홍보했다. 당과 조직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견고했다. 조직원들은 당과 조직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고 당과 조직은 희생한 조직원의 뒤를 돌보아 주었다.

보수를 표방한 통합당에는 조직도 전술이 없었다. 지휘자도 없었다. 지휘자도 없고 조직도 없으니 전술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더 나가 자기희생은 물론 없었고 오히려 자신들의 조직원 등에 칼을 꽂았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스스로의 자만 속에서 오히려 퇴행했다. 참패를 당한 지금도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기 보다는 깨진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러니 민심은 진보도 싫지만 보수를 자칭하는 인간들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

 

각자도생(各自圖生) 준비해야

 

1932년 바이마르공화국 대통령 선거에서 37% 독일국민들은 히틀러를 지지했다. 그 결과 독일은 1차 대전에서 패배를 당했고 국민들은 패배국이라는 치욕과 경제적 멸망을 체험했다.

4.15 총선 이후 이 나라는 사회주의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정권을 가진 인간들은 지금까지의 법을 무시할 것이다. 이미 만들어진 공수처와 연동비례제가 그것이다.

경제적으로도 ‘우리끼리’만 잘 살면 된다고 할 것이다. 이미 반(反) 기업법 1300여개가 국회에 대기 중이다. 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파멸된다. 노총이 요구하고 있는 해고금지는 기업이 망하면 결론적으로 요구할 수 도 없는 요구가 된다.

국민들은 국가에 대하여 권리는 없어지고 의무만 하게 된다. 각자도생의 첫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 오픈
  영천 농특산물 한자리에‘별빛촌장터’추석맞이 할인 돌입!
  경산시,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생 모집
  청도군,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추진
  학부모 대상 「성장기 당 섭취와 치아우식증 관리」 교육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경산의 삽살개, 킹슬리‘착한 애완견’ 1호 탄생
  오락실 게임부터 AI까지, 세대를 잇는 게임축제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영천 출신 독립운동가 손진구 선생,‘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선정
  영천시보건소, 흡연예방교육으로‘꼬마 금연지킴이’양성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아시나요?
  경산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어르신들의 열창 ‘제10회 실버가요제’ 성황리 개최
  청도군, 2026년도 제1회 추경 369억원 증액 확정
  경산시, 전국 청소년 만화·웹툰 경연대회 개최
  영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렛츠런파크 영천’ 정식 개장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이 기초연금 신청 집중 홍보 실시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푸른 하늘의 날‘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전개
  경산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개회
  영천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 '춤 천년의 몸짓으로' 공연 개최
  청도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기억·동행 우체통 전시 운영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경산시-경산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경산형 교육혁신 모델 만든다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출발점, 경산교육지원청 교(원)장 회의 개최
  영천시, 제76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 거행
  우리 가락의 진수와 주민 화합의 하모니 영천문화원‘2026 영천문화제’
  청도향교, 2026년 기로연 행사 개최
  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考古) 아카데미」개강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인가? 망사(亡事)인가?
  경산시, 청년과 함께 지역상권·대학의 상생 기반 마련
  경산중앙병원, 남부동 주민 대상 건강강좌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헌혈로 사랑을 전해요
  2026 한국농촌지도자 청도군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안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 이서지구 선정
  박권현 청도군수, 군정 최초 의회 본회의 직접 출석
  경산시,‘백고미&별이’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소방서,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최우수상’수상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확대
  돌봄현장 종사자 노고 격려 및 소통·화합의 장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한‘교통약자 바우처택시’9월 17일 운행 개시
  2026학년도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및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영천시, 새내기 공무원과‘격식 없는 청렴 토크’
  경산시, 농가의 목소리에서 해법을 찾는다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의 디딤돌
  경산시, 유용미생물 자체 배지 4종 선발 연간 6,900만 원 절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