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1-05 03:31

본문

 

2018년 무술년의 한 해가 시작이 되었다. 모두가 올해에는 행복하고 건강하길 서로 기원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행복이 펼쳐질지 의문이다.

우리의 혈맹인 미국에는 우려를, 우방인 일본에는 불신을, 알현처럼 찾아간 중국에서는 미움을, 북한에는 무시를 당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적폐청산을 한다면서 전 정권에 이어 전전 정권까지 청산을 한다고 하는데 문화혁명 당시의 홍위병이나 프롤레타이아 혁명과 같이 느껴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북한에 목을 매고 있으며 김정은이 참가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감지덕지 하고 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를 위해 세계 각국의 북한 대사관에 꽃다발을 보내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낚싯배가 침몰하자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했다. 낚싯배 침몰이 국가 위기인가?

경제적으로는 소상공인을 힘들게 하는 최저임금제도, 세계와 역행하는 법인세 인상, 비정규직 제로정책은 자유 자본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책과 다를 바 없다. 25조면 될 원자력 전력생산을 불확실한 친환경이라는 풍력과 태양광에 100조원을 투입한다면 경제적 논리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 앞에 희망이 있나?

 

교육에 있어서는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고교학점제를 하겠다고 하고, 유치원의 영어수업 금지는 하루 만에 재검토를 하겠다고 한다. 백년대계는 못하더라도 십년대계도 못하는데 과연 이 나라의 앞날에 희망이 있는지 걱정스럽다. 그래도 현 정권은 잘하고 있다고 만족하고 있는 그 자체가 걱정이다.

중국방문이 120% 성공이라고 만족하고 있지만 기자가 폭행을 당해도 말도 못하고 오히려 기자들의 잘못이라고 한다.

미국 워싱턴 DC와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다루는 온라인 매거진 더 디플로맷의 기사 중 문재인대통령을 "balancing act award"을 균형을 잘 잡는 자 라며 칭찬이라고 자축했다. 그러나 '정유년 아시아의 승자와 패자'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을 '지킬 앤 하이드 상' 수상자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먼저 쏘고 질문은 나중에 상'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풍자적 요소가 담겨 있다.

사법평의회, 국가안전보장 삭제, 합헌 결정 뒤집기 등 황금개의 해에 대한민국이 개판이 될까?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