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1-05 03:31

본문

 

2018년 무술년의 한 해가 시작이 되었다. 모두가 올해에는 행복하고 건강하길 서로 기원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사회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 대한민국에서 행복이 펼쳐질지 의문이다.

우리의 혈맹인 미국에는 우려를, 우방인 일본에는 불신을, 알현처럼 찾아간 중국에서는 미움을, 북한에는 무시를 당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적폐청산을 한다면서 전 정권에 이어 전전 정권까지 청산을 한다고 하는데 문화혁명 당시의 홍위병이나 프롤레타이아 혁명과 같이 느껴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북한에 목을 매고 있으며 김정은이 참가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감지덕지 하고 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를 위해 세계 각국의 북한 대사관에 꽃다발을 보내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낚싯배가 침몰하자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했다. 낚싯배 침몰이 국가 위기인가?

경제적으로는 소상공인을 힘들게 하는 최저임금제도, 세계와 역행하는 법인세 인상, 비정규직 제로정책은 자유 자본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책과 다를 바 없다. 25조면 될 원자력 전력생산을 불확실한 친환경이라는 풍력과 태양광에 100조원을 투입한다면 경제적 논리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 앞에 희망이 있나?

 

교육에 있어서는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고교학점제를 하겠다고 하고, 유치원의 영어수업 금지는 하루 만에 재검토를 하겠다고 한다. 백년대계는 못하더라도 십년대계도 못하는데 과연 이 나라의 앞날에 희망이 있는지 걱정스럽다. 그래도 현 정권은 잘하고 있다고 만족하고 있는 그 자체가 걱정이다.

중국방문이 120% 성공이라고 만족하고 있지만 기자가 폭행을 당해도 말도 못하고 오히려 기자들의 잘못이라고 한다.

미국 워싱턴 DC와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다루는 온라인 매거진 더 디플로맷의 기사 중 문재인대통령을 "balancing act award"을 균형을 잘 잡는 자 라며 칭찬이라고 자축했다. 그러나 '정유년 아시아의 승자와 패자'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을 '지킬 앤 하이드 상' 수상자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먼저 쏘고 질문은 나중에 상'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풍자적 요소가 담겨 있다.

사법평의회, 국가안전보장 삭제, 합헌 결정 뒤집기 등 황금개의 해에 대한민국이 개판이 될까?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우진공업, 2026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 선정
  경산시,‘마음이음부동산’하양읍까지 사업 확대
  아진산업(주), 경산시새마을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제25대 김난희 경산소방서장 취임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민주주의는 훌륭한 정치인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것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선정
  돈 되는 농업, 돌아오는 청년… 청도의 심장이 다시 뛴다
  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7월 1일부터 시민 의료서비스 넓혀 !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시 최대 40만 원 지원
  취임사
  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경산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압량 신대 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2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청도군, 임업인 소득 보전 돕는‘임업직불금 대면교육’실시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