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기 면허로 버스운전 할 수 없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원동기 면허로 버스운전 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7-27 18:40

본문

 

운동기 면허뿐만 아니라 보통 면허 나아가 대형면허를 가졌다고 누구나 버스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운전은 1종 보통이나 대형면허를 가지고 1년 이상이 된 사람에게 버스운전자격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이 시험에 합격을 해야 버스운전을 할 수 있다. 또 버스회사들은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자격을 가졌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사고나 지난 7월 9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사고는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빚어진 참사이다. 음주운전이아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다면 그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목숨까지도 담보하는 것이다.

버스기사는 목적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경기도 광주를 가야 하는데 전라도 광주를 간다거나 은평구 신사동을 가야 하는데 강남 신사동을, 대구 상동을 가야 하는데 밀양 상동을 간다면 그 시간적, 경제적 피해는 승객 몫이 된다. 또한 난폭운전을 한다면 승객들은 운행하는 동안 불안할 것은 자명하다. 그리고 작은 고장에 대해서는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 없는 에너지공론화위원회

 

24일 발표된 신고리 원전 5. 6호기 공론화 위원회 위원들 중에 전문가는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 면면을 보면 행정학 박사, 교육학 박사, 통계학 박사, 사회학 박사, 공학 박사, 물리학 박사, 사회학 교수, 노동경제학 석사 등 원자력과는 관련이 없다. 교수나 박사라 함은 자기의 분야에 대해서 박사나 교수이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박사나 교수라는 것이 아니다. 위원들 중에는 왜 내가 뽑혔는지 모르겠다는 위원도 있다고 한다.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일이 비전문가들에 의해 결정된다면 어린아이에게 버스의 운전대를 맡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국가의 문제는 전문가들에 의해 심사숙고하고 결정되어야 한다. 그래야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울진군, 보전산지 내 무허가 골재파쇄시설 묵인에 허가 연장까지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민선 9기 청도군수 취임 100일, 군민 삶 바꾸는 5대 핵심과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영천 체크인’으로 머물고, 공론장으로 잇는다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 원.“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약한 자에게 강한 대통령의 말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마무리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2026년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 개최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개막
  경산시, 평사(부산)휴게소‘식품안심구역 지정’
  청도군,‘제12회 청도군 유․소년 축구대회’개최
  영천시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전국 대규모 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영천시장난감도서관, 지역 밀착형 육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중
  제3회 포은 정몽주선생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23회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현장 안착 점검
  청도군, 가을 감성 가득한 청춘남녀 만남행사 3회차 개최
  경산수학체험센터, 수학융합축전「수(數)크램블」 개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2026 야간관광프로그램‘화랑의 망령’ 11월 7일 …
  2026 청도신화랑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화려한 개막
  시조의 고장 청도, ‘2026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선정
  영천경찰서, 공동축제·별빛축제 현장에서 노쇼·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프로그램‘신화랑풍류살롱’개최
  영천시, 지적기준점 체계적 관리로 정확한 토지측량 지원
  ㈜ 대현상공 이판대 대표, 청도군, 1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편리하고 공정한 유아모집과 유치원 자율적 성장 지원
  영천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부스 성료
  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