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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70 사설
촛불도 태극기도 이제 멈추어야 촛불도 태극기도 이제 멈추어야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은 경제적인 단어이다. 1960년 초기에 중국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했다. 대약진(大躍進) 운동이 사실상 실패했고, 전국적인 인민공사화(人民公社化) 운동도 지지부진했다. 게다가 거듭된 가뭄은 수많은 인민들을 기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3
69 사설
붉은 닭의 해가 되었다.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운수를 알고자 무속인을 찾는다. 무(巫)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람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런 무당은 신 내림을 받은 접신무(강신무)와 자식에게 이어지는 세습무 그리고 연습무가 있다. 이들은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섬기는 신의 힘을 빌려 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7
68 사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선진국을 판단하는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 하는 것이다. 상식이란 일반적인 사람이 다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을 말한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미래의 예견이 가능하고 안정이 되며 편안한 삶을 살 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13
67 사설
절대빈곤의 우리 이웃에게 사랑과 도움을 매년 12월에 많이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다사다난(多事多難)이다. 특히 올해에는 연말에 들어서면서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전국이 어수선하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는 IMF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을 한다. 이러한 정치적 대립 속에서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7
66 사설
시골 늙은이의 민심   6일자 중앙지에 경북 경산에서 걸려온 ‘民心’ 한 통이라는 글이 실렸다. 경북 경산에 사는 중학교 중퇴에 선친이 일구시던 땅에 엎드려 살면서 다섯 자녀를 키웠다는 팔순의 노인은 대통령에게 크게 실망해간다면서 연민, 예의, 용서가 없는 촛불은 참된 민주주의라 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7
65 사설
올바른 교육은 자녀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올해 수능은 11월 17일이었다. 수능 때만 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갓바위는 물론 교회나 성당, 그리고 사찰에서는 수능 특별기도회를 한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대한 법들이 많이 바뀐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다는 것을 판단하기 전에 교육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9
64 사설
어리석음에 속은 것도 잘못이다   전국책 초책(楚策)에 나오는 호가호위(狐假虎威)란 말은,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속담이 있다. ‘대신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사또 덕에 나팔 분다.’, ‘포숫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1
63 사설
시의원은 강압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한 시의원이 SNS에 자신의 사이트에 1주일 안에 500명을 가입하라고 한 것에 대해 말들이 많다. 화요일에 보육단체에 자신의 사이트로 가입을 하라고 했다. 일주일 안에 500명의 연합회원 가입을 요청하면서 자신을 이용하려면 빠른 시일 안에 협조를 구한다고 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7
62 사설
한글은 과학과 사랑이다   한글은 장점이 많은 글자이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소리문자이면서 음소문자로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훈민정음은 사람의 혀와 이 목구멍 등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처음 훈민정음 28자 중 ㅿ (반시옷), ㆁ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9
61 사설
“답다” 답게 해야 한다   ‘답다’라는 말은 객관성이다. 교사가 교사답게 할 때에 다른 이들이 교사답다고 말하고 종교인이 객관적인 이미지에 따르는 행동을 할 때에 종교인답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공무원답다고 말할 때에 그 의미는 먼저 객관성이다. 흔히 공무원은 되는 일도 없지만 안 되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2
60 사설
‘경산시립박물관장님, 제가 실례를 하였다니 죄송합니다’ ‘경산시립박물관장님, 제가 실례를 하였다니 죄송합니다’   경산시청 홈페이지 시장과의 대화에 9월 1일자에 ‘경산시립박물관장님, 제가 실례를 하였다니 죄송합니다’란 글이 실명으로 실렸다. 그 내용은 67세 된 시민이 8월 18일 재활병원 유치가 문화재청으로부터 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19
59 사설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고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그것은 처음부터 예상된 일이었다. 270억 원이 집행이 되는 사업에 계회도 없이 그냥 유치하면 될 줄 알았다. 처음에는 영남대학교 부지를 선택했지만 영남대학교에서 부지 제공을 불가했다. 그러자 갑제동 조폐공사 부지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26
58 사설
객관적 판단과 자기 주관이 분명해야 객관적 판단과 자기 주관이 분명해야   남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나 조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꼭두각시라는 말이 있다. 자기의 주장이나 생각도 없고 판단도 못하고 남의 말이나 주장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꼭두각시와 다를 바 없다. 특히 SNS를 통한 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12
57 사설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다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다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다는 말은 자체적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을 때에만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임진왜란도 일본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그에 대비도 없었기에 15만 명의 왜군이 700여 척의 병선을 몰고 오자 선조는 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31
56 사설
칭찬과 함께 잘못을 알게 해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있다. 대기업의 중역인 웨스 킹슬리가 어느 날 범고래쇼를 보고 어떻게 바다의 포식자인 범고래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뛸 수 있을까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고 담당 조련사로부터 고래의 긍정적 행동에 주목하였다. 잘했을 때는 칭찬을 해줌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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