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단오제를 세계적 축제로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 자인단오제를 세계적 축제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3-28 05:14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축제 육성방안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단오제를 세계적 축제로!’라는 주제로 윤두현(경산), 권성동(강릉), 이개호(영광), 이병훈(광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산 자인단오제보존회·강릉 단오제위원회·법성포 단오제보존회·광주 사직단오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단오보존회와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나경수 전남대 교수·황루시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배성희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최종규 경산 자인단오제보존회장이 사례발표를 했다. 또한, 전문가들이 단오제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논의했다.

특히, 바쁜 시정추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단체장으로 유일하게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단오제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전통문화 명맥만 지켜나가기보다는 단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 지자체의 협력과 신속한 전국 단오제연합 구성과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경산 자인단오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드는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전후로 개최되는 단오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로서 여러 지역에서 제례 의식과 단오굿, 가면극, 신주빚기 등과 함께 축제의 형태로 이어져 오고 있다. 경산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23호로 지정된 자인면 계정숲에서 매년 단오 전후 3일간 ‘경산자인단오제’를 개최하고 있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제25회 경산시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 개최
  청도군, 2027년도 군정 업무 보고회
  영천시시설관리공단,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경상북도의료봉사회와 함께‘찾아가…
  청도군-경북문화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마무리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 실시
  경산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경산시, 중산~경산역~사동을 잇는 시내버스‘경산 5번’신설
  영천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총력’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