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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착형 경산 미래융합타운 조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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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2-0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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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경산 미래융합타운사업이 2022년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지난해 선정된 `경산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창업부터 성장지원까지 성장단계별 완벽한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져 경산시는 명실상부한 영남권 최대 창업 단지 조성의 기틀을 갖추었다.

이번 국비 사업 선정은 3년의 노력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로, 급격히 변하는 4차산업 혁명과 엄청난 변화의 물결에 경산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윤두현 국회의원과 최영조 경산시장과의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역 정착형 경산 미래융합타운은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된 공간으로 경상북도 창업지원 프로그램(펀드 1000억 원)을 본격 운영하여 지역 인재들이 경산에 뿌리를 내려 서울(수도권)로 가지 않고서도 재능을 발휘하고 합당한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 미래융합타운은 내년부터 3년간 약 350억 원(국비 150억 원 예상)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8층의 연면적 1만500㎡ 규모로 조성되어, 스타트업 200개 사, 벤처캐피탈 10개, 전문 액셀러레이터 10개, 기술창업펀드 조성, 산‧학‧연 협력네트워킹 및 전문연구기관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 대상지인 대임지구는 대구‧경북의 접경지로 창업기업들이 대구, 경북의 창업 인프라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1일 평균 유동 인구가 13,000명이 되는 경제, 산업, 교육의 중심지이며, 지하철 임당역 100m, 경산‧수성 IC 10분, KTX(경산역) 5분의 교통요충지로 지속적인 확장성과 폭발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경산시는 지식산업센터, 미래융합타운에 이어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하여 경산대임지구를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벤처창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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