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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쇼핑몰 입주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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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3-2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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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월 20일 산업부에 제출한 제21차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25일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마치고, 경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형쇼핑몰 입주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고 했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은 대형쇼핑몰 입주가 가능하도록 유통상업시설 면적을 애초 15만4천120㎡(4만6천 평)보다 4만4천892㎡ 축소된 10만9천228㎡로 신청하고 다음 달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최종심의를 남겨두고 있다.

경산 지식산업지구 내 대형쇼핑몰이 입주하려면 산업부 개발계획 변경승인이 있어야 하고, 지난해 12월, 16만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함께 변경안을 제출했으나 사업 기간만 애초 23년 12월에서 24년 12월로 연장하는 일부 내용만 가결되고 유통상업시설 용지 변경 내용은 보류 결정된 상태이다.

경산시는 그간 대형쇼핑몰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일념으로 조 시장은 직접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개발계획 변경의 당위성부터 효과 분석까지 직접 챙기며 중앙부처와 경제자유구역청까지 방문하는 등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지난번 심의회와는 달리 상당히 많이 긍정적으로 진전된 것으로 평가했다.

대형쇼핑몰이 입주하면 경산 지식산업지구 내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신규 일자리가 약 1만 3천651명, 연간 방문객은 약 800만 명, 생산유발 효과는 1,493억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는 590억 원이 된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이번 21차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대형 쇼핑몰을 입주시켜 지구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전국에서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종 심의위원회에는 직접 위원회에 참석해 개발계획 변경의 당위성 등을 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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