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고위험 사업장 위험성 평가로 안전관리체계 구축강화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시, 고위험 사업장 위험성 평가로 안전관리체계 구축강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6-02-26 01:33

본문

 경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을 연이어 개최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와 교육, 고위험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위험 요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실무자의 위험성 평가 수행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위험사업장 위험요인 분석 결과 공유

이날 오전 개최된 최종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건설안전국장과 산림·공원녹지·도로·자원순환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산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용역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경산시는 올해 건설기계 작업, 밀폐공간 작업, 화학물질 취급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장별 주요 유해·위험 요인 분석 개선 대책 및 표준 위험성 평가 모델 부서별 안전관리 이행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향후 안전 보건 관리 체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위험성 평가 표준안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담당 공무원·종사자 200여 명 대상 실무 교육 실시

이어 오후에는 담당 공무원 및 현장 종사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소규모 공사 분야와 공원·산림 작업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 소규모 공사 위험성 평가 작성 방법 현장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절차 관리감독자 및 종사자의 역할 실제 위험성 평가 작성 실습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산업안전지도사이자 안전관리 전문 기관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 이기완 강사가 맡아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 “위험성 평가 정착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중대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최종 보고회와 교육을 통해 위험성 평가가 행정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용역·위탁 사업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위험성 평가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우진공업, 2026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 선정
  경산시,‘마음이음부동산’하양읍까지 사업 확대
  아진산업(주), 경산시새마을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제25대 김난희 경산소방서장 취임
  민주주의는 훌륭한 정치인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것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선정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돈 되는 농업, 돌아오는 청년… 청도의 심장이 다시 뛴다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시 최대 40만 원 지원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7월 1일부터 시민 의료서비스 넓혀 !
  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
  취임사
  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경산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압량 신대 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2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청도군, 임업인 소득 보전 돕는‘임업직불금 대면교육’실시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