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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요 시의회, 자매도시 경산 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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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10-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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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시의회 마스다 다카시 의장 및 의원 일행이 지난 11일 3박 4일 일정으로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양 기관의 교류활성화와 『제23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시민체육대회 참관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방문 첫날 운영위원실에서 개최된 의회 환영식을 시작으로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경산시장을 접견했다.

또한, 둘째 날에는 경산시의회 의원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회를 실시하였으며 “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라는 주제로 양 의회의 상호 발전과 의회 활성화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지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산도서관,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지식산업지구, 임당동고분군, 경산수영장 등 경산시를 대표하는 주요 시설과 유적지 등을 함께 시찰하며 상호 도시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제23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시민체육대회를 참관하고 진량읍에 위치한 조요공원, 경산특산물판매소 등을 방문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경산시립박물관, 삼성현역사문화관 등 경산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경산시와 조요시는 27년간 미래지향적 교류로 신뢰와 우의를 다져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동반 성장과 지방자치를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시는 교토시와 나라시 중간에 위치한 인구 7만8천 명의 도시로 경산시의회는 1991년부터 조요시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해마다 교류방문을 통해 양 의회간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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