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조곡서원 향토문화유산 지정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 조곡서원 향토문화유산 지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2-12 05:58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 남산면 조곡리에 소재한 경산 조곡서원을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했다.

시는, 2019경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존관리에 힘써왔다. 그에 따라, 2021경산 인지재, 경산 우경재, 경산 중방농악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12월에 열린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보호위원회를 통해 조곡서원 지정에 대해 심사의결하고 30일간의 지정 예고 후 210 지정 고시했다.

이번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산 조곡서원, 고려 후기 홍건적을 토벌한 공을 세운 안우(安祐)와 그의 4대손이자 <용비어천가> 편찬에 참여한 조선 전기 문신 안지(安止)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정조 18(1794)에 지역 유림과 탐진안씨의 후손들이 세운 서원이다. 비록 1868년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지만, 한국 서원의 전형적인 형식인 전학후묘(前學後廟)형의 배치구성에 따라 1900년부터 꾸준히 재건하여 강당과 충현사, 동재와 서재, 관리사 등이 보존 관리되고 있는 점, 서원 연혁과 관련된 각종 문헌 기록이 잘 보존되어 조선 후기 지방서원 연구에 중요한 건물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향토문화유산 지정은 경산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규명하여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밝히는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숨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계속해서 지정보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현재까지 17건의 국가지정(등록)문화재와 28건의 경상북도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박물관 소장 단경왕후 온릉봉릉도감 계병무이산도(端敬王后 溫陵封陵都監 契屛 武夷九曲圖)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함께 신청한 영남대학교도서관 소장 자치통감 권81-85(資治通鑑 卷81-85)는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신청 대상이 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문화재 지정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우진공업, 2026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 선정
  경산시,‘마음이음부동산’하양읍까지 사업 확대
  아진산업(주), 경산시새마을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제25대 김난희 경산소방서장 취임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민주주의는 훌륭한 정치인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것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선정
  돈 되는 농업, 돌아오는 청년… 청도의 심장이 다시 뛴다
  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
  취임사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시 최대 40만 원 지원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7월 1일부터 시민 의료서비스 넓혀 !
  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경산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압량 신대 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2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청도군, 임업인 소득 보전 돕는‘임업직불금 대면교육’실시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