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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로명주소 업무 유공기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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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12-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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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18 도로명주소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기관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업무 중 도로명 주소 홍보, 안내시설물 관리, 상세주소 부여 실적, 도로명 주소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등 실적평가로 선정 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경산시가 높은 평점을 받아 우수사례발표와 더불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산시는 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생활의 편리 및 주소 활용율 제고를 위하여 버스승강장 도로명 주소 안내도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했으며, 특히 정확한 주소정보 전달을 위해 LED조명 도로명판, 도로명 안내 LED 조명블록 등 시민 체감형 안내시설물을 설치하고, 안내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매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시민들의 주소사용 불편해소를 위해 신규 도로명 부여와 대학가 원룸·다가구 주택의 상세주소 부여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 홍보퍼즐, 스티커 색칠북 등을 자체 제작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성암산과 백자산 등산로 일대의 안전취약지역에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식별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37개소를 설치해 시민생활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경일 지리정보과장은 도로명 주소는 2014년 전면 시행 이후 활용도가 안정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도로명 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 활용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과 활용 홍보 강화 및 사용불편 사항 발굴 개선 등 적극적 시민만족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안전증진을 위한 주소정보를 보다 쉽고 보다 빠르게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4차 산업 창출 정책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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