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성공한 경제 자유구역 모델로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성공한 경제 자유구역 모델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4-27 10:07

본문

4월 26일 11시 경산시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박순득 의장,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자가 질문에 답하는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 기자회견이 있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115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08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현재 166여 개 기업, 7개 국책연구 기관을 유치해 경산의 대표적인 산업단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 위주로, 문화・여가 등 정주 여건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이며, 인근 10개 대학, 10만 대학생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으로의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등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됐다.

그러나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입주하려면 산업부 개발계획 변경승인이 있어야 한다. 경산시는 16만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함께 변경안을 제출했으나, 23년 12월 심의위원회 결과 사업 기간만 당초 23년 12월에서 24년 12월로 연장하는 일부 내용만 가결되고 유통상업시설용지 변경 내용은 보류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보류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난해 산업부에서 고시된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산업과 관광, 문화, 여가, 쇼핑 기능을 연계하여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 개발에서 서비스업・유통업을 융합한 워라밸이 있는 자급자족 복합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21차 개발계획 변경안을 추진했다.

금번 개발계획 변경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는 개발 방향의 변경으로,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서 강조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당초 R&D와 제조업 위주의 지식산업 기반에서 서비스와 유통의 기능을 포함한 복합경제산업으로 전환하여 기업과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자급자족 복합도시를 구축하고, 두 번째는, 토지이용계획의 변경으로, 기존 산업시설용지와 공공시설 용지 109,228㎡(약 33천평)를 유통상업 시설 용지로 변경하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를 가능하게 하고, 연구시설 용지 51,897㎡(약 15천평)를 복합용지로 변경하여 지역혁신연구기관 이전 및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건립 내용을 담은 ‘지역산업거점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하며 일부 면적은 산업용지 추가 확보를 위해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인하여, 첫 번째로 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진 청년이 찾는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여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거주 및 유동 인구 증가로 인한 지구 활성화를 통해 우수 인적 자원 확보와 입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것이며, 건설 및 소비지출에 따른 파급 효과로 연간 방문객은 약 800만 명, 취업 유발 효과 13,651명, 생산유발효과 1,49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90억 원을 예상하고, 두 번째로 지구 내 산업과 관광, 문화, 쇼핑 기능이 융합된 복합도시 조성으로 인해 경제자유구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주기업의 생산품을 쇼핑몰 내에서 직접 판매함으로써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구 내 선순환구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세 번째로 기존 제조업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큰 대형쇼핑몰이 들어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지역주민 우선채용 및 지역상품 마켓 조성을 통해 기업과 지역 간의 상생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변경되는 유통상업시설 용지는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을 변경한 이후, 감정평가를 통하여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여 수분양자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금번 제21차 개발계획 변경안 승인을 통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과 지역산업거점 혁신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이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을 넘어 경산의 미래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청년들이 산업・문화・여가를 동시에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워라밸이 있는 복합도시를 조성하여 성공한 경제 자유구역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와 함께 대형프리미엄 쇼핑몰을 성공하기 위한 관련된 기반 시설도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사)경산시새마을회 , 「2026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 개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경산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첨단 표면공학으로 한방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금천면, 2026년 마을행복학습센터 성황리 종강
  경산, NEXT DIALOGUE 토크콘서트 개최
  신나리아파트경로당, 2026년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 우수상 수상
  영천시, 제6회 사회복지인 대회 개최
  영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체계 전환“지킬 소나무는 확실히 지킨다”
  경산소방서, 경산여중 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경산시 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참여형 교육 연극으로 배우는 관계회복 연수 개최
  청도군, 경증치매어르신 대상 스마트 인지훈련교육 실시
  영천시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 2차 접수, 10월 28일까지 신청
  청도군보건소 신청사 개소식 군민 건강 100년의 새로운 출발
  영천의 역사인물 정몽주, 웹툰 속 주인공으로
  김치 안전하게 담그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우영봉 경북도의원, "예산이 정한 노선, 주민 기준으로 다시 그어야
  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열두 번째 삼성현 아리랑을 품다
  2026 청도군 가을 대표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은해사,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 마무리
  제17회 전국농악대축제 성황리 개최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폐막
  영천 기업의 새로운 수출길, 태국·말레이시아서 찾는다
  청도군,청도반시 활용‘청도빵’개발·보급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제76주기 제26회 합동추모 위령제 및 추…
  전통의 선율, 제25회 전국정가경창대회 마무리
  영천시, 월남전참전 제62주년 기념 제5회 추모식 거행
  경산시, 제5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 개최
  경산시·경북도·유타대, 글로벌 혁신성장 협력 맞손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공예로 만나는‘말’이야기 전
  영천시의회, 2027년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청취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