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 육영재’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 하양 육영재’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7-17 09:30

본문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에 위치하는 하양 육영재(育英齋)가 13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산 하양 육영재는 조선 순조 23년(1823년)에 하양현감 이태승(李台升)이 하양지역 유림 허장(許樟), 김이덕(金履德), 채석이(蔡碩履) 등과 함께 하양현 선비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민의 부조 및 원납금으로 건립한 양사재(養士齋, 선비를 양성하는 지방교육기관)이다.

지난 7월 3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건축문화재분과)에서 기념물로 지정 의결된 육영재는 경상북도에 조선후기 양사재가 거의 남지 않은 상태에서 민관이 함께 창건하고, 현재까지 그 구조와 규모가 큰 변화 없이 남아있어 고건축적 가치를 넘어 역사학·교육사·사회사 연구에도 중요 자료로 평가되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육영재기(育英齋記)>, <육영재 상량문(育英齋上樑文)>, <육영재 중수기(育英齋重修記)>, <모성재기(慕聖齋記)> 등 현존하는 관련자료를 통해 창건과 변화 그리고 운영 실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이번에 육영재가 경상북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경산은 국가지정문화재 15건, 도지정문화재 27건, 등록문화재 1건 등 모두 43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오세근 문화관광과장은 “이번에 도문화재로 지정된 경산 하양 육영재를 포함한 우리시 문화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속에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면서,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새마을부녀회, 경북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영천시, 생활인구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다
  영천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경산시, 만화·웹툰 한 ‧ 일 교류 전시회‘선과 색으로 잇다’
  제35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도군연합회 가족화합 한마당대회
  영천시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청도군, 대만 여행업계 초청차별화된 관광 상품 육성 집중
  경북소방,‘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로 저출생 극복 앞장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안전수칙 준수 당부
  청도군, A FARM SHOW서 귀농·귀촌 꿀팁 대방출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중학교 자원봉사동아리 연합캠프 개최
  영천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영천시 파크골프협회, 대회의 기쁨을 지역 인재의 미래와 나누다
  영천시 홈페이지, AI 챗봇으로 맞춤형 대화서비스 제공
  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2026 경북 씨름왕 선발대회, 청도군 종합우승 쾌거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로’도로명 신설
  경산교육지원청, 제43대 정영석 교육장 취임
  청도박물관, 9월 8일 국보순회전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