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K뷰티, 아시아의 중심 홍콩에서 글로벌시장 진출 발판 마련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 K뷰티, 아시아의 중심 홍콩에서 글로벌시장 진출 발판 마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11-19 04:45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1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27회째를 맞은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로, 47개국 2,600여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6개사가 경산시 K-뷰티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했으며, 120만 달러(한화 약 168천만 원)의 수출 상담과 약 179천 달러(25천만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그중 메디컬 코스메틱 회사 메디웨이코리아’(대표 도우주)는 중국 바이어와 약 68천 달러(95백만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박가분’(대표 이가은)은 싱가포르, 터키 바이어와 25천 달러(35백만 원)의 샘플 주문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경산시 유일의 색조 전문 화장품 기업인 카르마코스메틱’(대표 이경식)은 중국 바이어와 86천 달러(12천만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시아의 중심인 홍콩에서도 경산 화장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수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뷰티 경산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 확대 등 화장품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화장품 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K-뷰티 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뷰티 박람회에 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가한 3월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는 초도 수출 계약 3억 원, 7월 서울 인터참 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는 13천만 원, 같은 달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에서는 50억 원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