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1-29 06:42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경산시 푸드플랜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경산시 푸드플랜 추진협의회 순환 및 보장, 공공먹거리 3개 분과 민간 대표 및 관련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해 경산시 푸드플랜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와 소통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플랜(Food Plan)’이란, 농축산물의 먹는 것(food)과 연계된 사업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농정의 대상을 농민에서 지역민으로, 단순 농업에서 먹거리 산업으로, 농촌지역에서 지역사회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산업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게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6 지역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 정책 수립을 위해 국비사업으로 푸드플랜 용역에 착수했다.

그동안 지역 요건을 고려한 내실 있는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주요 과제인 경산시 현황 및 먹거리 실태를 종합 진단,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 경산시 푸드플랜 추진협의회와 행정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푸드플랜에 반영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 먹거리 생산과 소비, 시민이 행복한 경산시>를 비전으로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 및 로컬푸드 활성화 보편적 안전 먹거리 확대 먹거리 정책의 제도화 3대 전략과 함께 58건의 세부사업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경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해 먹거리 관련 투·융자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푸드플랜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으로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역 순환형 생산, 유통, 소비체계를 구축해 경산시에 가장 적합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모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문명고, 투혼과 팀워크로 경일대 총장배 축구대회 우승
  경산시,‘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한국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별순찰’
  행복마을 23호 생활환경 개선·안심 골목길 조성·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추…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무단횡단, 결코 빠른 길이 아닙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