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중교통 무료환승제 7년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시 대중교통 무료환승제 7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1-17 05:37

본문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광역-기초자치단체간 대중교통(버스, 도시철도) 무료환승제가 2016년 1월 17일자로 만7년을 맞이한다. 7년 동안의 성과분석 결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2015년 기준으로 시내버스 이용객이 7년 전에 비해 연간 6백만 명(29.5%)이 증가했다.

대중교통 무료환승제는 최초 대중교통수단 하차 후 30분 이내에 이용회수 관계없이 무료로 승차가 가능한 것으로 2009년 1월 시행이후 7년 동안 시내버스 이용객 약 1억8천2백만 명(1일 약 72,000명) 중에 19%인 약 3천5백만 명(1일 약 13,400명)이 무료환승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7년 동안 350억 원으로 분석되어 경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무료환승제 시행에 따른 또 하나의 효과는 교통카드 이용율 증가로 7년 전 75%에서 2015년 기준 90%로 높아져 시내버스 업체의 운송수입금에 대한 투명성이 상당부분 확보됐다.

한편, 2012년 9월 경산구간 연장개통된 도시철도 이용객은 3년 동안 2천백만 명(1일 약 18,000명)으로 시내버스 1일 이용객과 합산하면 경산시 대중교통 1일 이용객은 90,000명으로 경산시민의 30%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그동안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및 확장, 수요에 대응한 노선개편,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등 대중교통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신대부적지구․중산지구 등 대규모 신규 택지개발지구 시내버스 노선신설, 오지지역 시내버스 불편개선, 저상버스와 교통약자 콜택시 확대를 통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정책, 도심지 교통정체구간에 교통소통정보 제공과 교통안전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등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의 대중교통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