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K뷰티, 아시아의 중심 홍콩에서 글로벌시장 진출 발판 마련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 K뷰티, 아시아의 중심 홍콩에서 글로벌시장 진출 발판 마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11-19 04:45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1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27회째를 맞은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로, 47개국 2,600여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미용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6개사가 경산시 K-뷰티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했으며, 120만 달러(한화 약 168천만 원)의 수출 상담과 약 179천 달러(25천만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그중 메디컬 코스메틱 회사 메디웨이코리아’(대표 도우주)는 중국 바이어와 약 68천 달러(95백만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박가분’(대표 이가은)은 싱가포르, 터키 바이어와 25천 달러(35백만 원)의 샘플 주문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경산시 유일의 색조 전문 화장품 기업인 카르마코스메틱’(대표 이경식)은 중국 바이어와 86천 달러(12천만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시아의 중심인 홍콩에서도 경산 화장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수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뷰티 경산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 확대 등 화장품 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화장품 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K-뷰티 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뷰티 박람회에 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가한 3월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는 초도 수출 계약 3억 원, 7월 서울 인터참 코리아 수출 상담회에서는 13천만 원, 같은 달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에서는 50억 원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