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구멍병 방제약제 2종 배부 및 적기 살포 당부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세균 구멍병 방제약제 2종 배부 및 적기 살포 당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3-25 09:02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22일부터 복숭아·자두 농가 3,426(1,645ha) 세균 구멍병 감염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 2종 배부를 시작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약제는, 지난 2월 개최된 2024년 과수재해 예방과 긴급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역단위농협을 통하여 농가에 공급된다.

세균 구멍병은, 복숭아·자두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병으로 잎에는 작은 갈색 점이 생기면서 구멍이 뚫리고, 과실에는 검은 반점이 생겨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병이다. 감염된 잎은 초기에는 물이 스며든 것 같은 모습(수침상)을 보이다가 작은 반점이 점차 커지고 갈색으로 변한 후 갈변한 부위가 떨어져 구멍이 뚫리는 증상을 보인 후, 잎이 2차 전염원이 되어 잎과 과실로 계속 전염된다.

일반적으로 가을 저온기에 잠복해 있다가 이듬해 3~4월 기온상승으로 본격적으로 번식을 시작하며, 바람과 빗물에 의해 잎의 기공과 상처를 통해 전염되어 수확기 상품성 저하로 이어진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수), “세균 구멍병은 방제하기가 어려운 데다 한 번 발생한 농가에서 반복되는 경우가 많고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농가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꽃피기 전 초기부터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약제를 수령한 농가에서는 마을별 일제 동시 방제의 을 지정해 방제 효과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