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임당유적 출토 고인골 얼굴복원 심화연구 기반 마련 > 경산시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산시소식

경산시 임당유적 출토 고인골 얼굴복원 심화연구 기반 마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10-28 05:24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07일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을 방문하여 얼굴 복원의 권위자인 캐롤라인 윌킨슨 교수와 페이스 랩(FACE LAB) 연구팀과 함께 경산 임당유적 출토 고인골의 얼굴 복원 심화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와 영남대학교 박물관 관계자(경산박물관 박장호 고고학 박사, 김대욱 학예연구원 고고학 박사, 김현진 연구원 고고학 석사)는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 페이스 랩(FACE LAB)을 방문해 캐롤라인 윌킨슨 교수와 페이스 랩(FACE LAB) 연구진을 만나 경산 임당유적과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 활용 프로젝트와 임당유적전시관 건립 계획을 공유했다.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 페이스 랩(FACE LAB)은 안면 분석, 얼굴 묘사, 법의학 등을 다루며, 법의학 사건의 포렌식 식별과 역사적 인물의 얼굴 복원에 중점을 두는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캐롤라인 윌킨슨 교수는 법의학적 안면 재건의 권위자로, 영국 리처드 3세와 이집트 람세스 2, 바흐 등 역사적 인물의 얼굴 복원을 담당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페이스 랩(FACE LAB) 연구진은 임당유적 출토 고인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진행된 얼굴 복원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얼굴 복원 심화연구를 계속 추진하고, 2025년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시 페이스 랩(FACE LAB)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첫 발굴로 전국적 주목을 받은 임당유적에서는 총 259구의 고인골이 출토됐으며, 이는 삼국시대 고총고분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이 유적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인골이 발견되었으며, 경산시는 2028년까지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 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 임당동에 건립 중인 임당유적전시관은 압독국의 사람들의 생활상과 유물을 전시하는 고고 전문 박물관으로 2025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별순찰’
  행복마을 23호 생활환경 개선·안심 골목길 조성·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추…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경산시,‘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
  문명고, 투혼과 팀워크로 경일대 총장배 축구대회 우승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한국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무단횡단, 결코 빠른 길이 아닙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