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 찾아가는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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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도박 및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해 6. 18.(목)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경북 체육중·고등학교 양궁부 등 16개 운동부로 직접 방문하여 약 3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도박 근절 및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6. 16.부터 6. 18.까지 3일간 진행된 범죄예방 및 캠페인의 하나로, 특히 26. 5. 23부터 5. 26.까지 시행된 전국 소년 체전 이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경찰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26. 4. 1.(수) ∼8. 31.(월)) 홍보와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정신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확산시키고, 선·후배 간 존중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에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사이버 도박 및 학교폭력 근절 약속 인증사진을 경찰관과 함께 촬영하는 등 범죄예방 의지를 다지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경산경찰서는 같은 날 경북체육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수조사와 예방, 인권교육도 병행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이버 도박, 성폭력, 언어폭력 등 최근 쟁점이 되는 학교폭력 실태와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
경산경찰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중 경산 관내 63개 초·중·고 학교를 방문하여 밀착형 범죄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거부하는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며, 학생 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단체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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