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택시 기본요금‘4,000원 → 4,500원’인상 확정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경북도, 택시 기본요금‘4,000원 → 4,500원’인상 확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2-07 11:37

본문

 

경상북도는 4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확정된 택시요금은 10일 자정부터 경상북도 전역에 적용한다.

이번 결정은 1127일 전문가, 시민단체, 택시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경상북도 대중교통발전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친 후, 4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그간 택시업계의 운임 인상 및 처우개선 요구 건의에도 불구하고, 이용 승객의 부담을 고려하여 현행 요금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유류비, 인건비 등 물가 변동에 따른 운송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업계 경영개선 및 서비스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실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

인상된 중형택시의 요금은 기본요금 2km 기준 4,000원에서 1.7km 기준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은 131m100원에서 128m100원으로, 15km/h 이하 운행 시 병산 되는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었다.

또한 심야할증(23~04)은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행체계인 2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는 중형택시가 약 9,400대로 대부분 운행되고 있지만, 대형 및 소형, 경형 택시에 대해서도 향후 도민들의 다양한 형태의 수요에 대비하고자 택시 유형에 따라 요금 기준을 마련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택시요금은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업자의 운송원가 및 적정이윤 보전 수준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운전자 처우개선과 사업자 경영개선을 돕는 동시에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