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 차단기’로 전기화재 완전하게 대비!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경산소방서,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 차단기’로 전기화재 완전하게 대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5-28 04:43

본문

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전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아크차단기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가 공기와 만나 빛과 열을 내는 현상인 전기 아크(스파크)’, 전기가 전선 밖으로 새어 흐르는 전기 누전으로, 특히 전기 화재 중 80% 이상이 전기 아크(스파크)’로 인해 발생한다.

그러나, 전기불꽃이 주로 발생하는 배전반(제어반)과 콘센트에 다음의 두가지 소방시설을 설치해두면 사전에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소공간용(小空間用) 소화용구, 화 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소규모 공간(체적 0.36미만)에 대해 설치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캡슐 형태의 소화약제가 들어 있는 얇은 스티커를 콘센트와 배전반 등에 간편하게 붙여 설치하며, 콘센트에서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소화약제를 방출해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한다.

다양한 종류의 소공간용 소화용구, ‘스티커(패드)외에도 나노기술을 이용한 마이크로캡슐이 온도에 따른 화학적 평형상태의 변화를 통해 감지하고 내부 압력 변화에 의해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로프형’, 가스자동소화장치와 같은 원리인용기형등이 있으며, 용도와 특성에 맞는 소화용구를 설치하면 된다.

아크차단기, 절연파괴, 연결결함, 노화현상 등 고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불꽃(스파크)을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적용된 감시 장치가 감지, 즉시 전원을 차단하여 추가 화재를 예방하는 안전 보호장치다. 이미 미국의 경우 2002년 아크차단기 설치 의무 제도를 시행한 이후, 미국 전체의 연간 전기 화재가 65% 감소했다.

차단기는 화장실을 제외한 침실, 주방, 거실 등 대부분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전통시장 등 전기화재에 취약한 대상물의 경우 더욱 설치가 필요하다.

정윤재 서장은, “매년 전기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공간에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아크차단기 설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