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33번째~39번째 하트세이버 탄생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경산소방서, 33번째~39번째 하트세이버 탄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5-12-30 05:26

본문

- 구급대원 4명, 펌뷸런스 2명, 일반인 1명 심정지환자 살려 -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에서 33번째~39번째 하트세이버가 탄생했다. 청도구조구급센터 소방장 반윤재, 이재윤, 풍각119안전센터 소방위 김경태, 소방장 정희열, 119구조구급센터 소방교 이동규, 소방사 류용훈, 일반인 설주영씨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12월 21일 경북소방본부 현지조사 결과 최종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 23. 00:33분경 청도군 풍각면에서 구급출동 지령을 받은 풍각 펌뷸런스(소방위 김경태 외 1명)가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환자에게 CPR 및 인공호흡을 실시했으며, 곧이어 도착한 청도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이 CPR 및 제세동기를 적용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해 현재 환자가 의식을 회복해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호전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이동규, 류용훈 대원은 지난 10. 18. 10:47분경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를 실시해 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또한 설주영(여,34세)씨는 최초발견자로 신속한 신고 및 심폐소생술로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하트세이버’가 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심폐소생술은 남에게 적용하는 소생술이지만 내가 쓰러졌을 때는 누군가 나에게 소생술을 적용시켜줘야 소생이 가능하므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것은 남을 위하는 일이 아닌 바로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주민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 도착 전 환자가 심전도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야 받을 수 있다.

                                                         한종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