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화재 예방, 운전자의 관심과 안전운전이 최우선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자동차화재 예방, 운전자의 관심과 안전운전이 최우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8-11 10:47

본문

 

 

경북소방본부는 BMW차량 화재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도내 자동차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자동차 화재건수는 1,296건이 발생해 40명이 인명피해를 입고 약 83억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연평균 423건의 자동차화재로 13명이 인명피해를 입고 약 27억7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년간 자동차 종류별 화재현황을 살펴보면 승용차가 519건(40%)으로 가장 높았고 화물차가 479건(37%), 기타자동차(오토바이, 버스, 농기계, 건설기계 등)가 298건(23%) 순이다.

발화 원인별로는 엔진과열 등의 기계적원인 570건(44%), 합성 등 전기적원인 247건(19.1%), 부주의 167건(12.9%), 교통사고 136건(10.5%), 방화 및 방화의심 32건(2.5%), 기타 14건(1.1%), 가스누출 3건(0.2%), 화학적원인이 3건(0.2%)이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자동차 화재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18명(45%), 부주의 8명(20%), 기계적원인 7명(17.5%), 가스누출 3명(7.5%), 방화 1명(2.5%), 기타 3명(7.5%)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화재의 특징으로는 석유류를 연료로 사용하고 시트 등 화재에 취약한 많은 가연물이 자동차 실내의 한정된 공간 안에 다수 존재하고 있어 화염이 순식간에 확대되어 인명피해의 위험이 크다. 또한, 수많은 전기배선을 사용함으로써 전기합선이나 피복이 벗겨진 곳에서 스파크가 발생하거나, 점화계통의 스파크, 담배꽁초의 불티로 인해서도 자동차화재는 발생 할 수 있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나 동승자가 충격으로 인해 의식을 잃는 경우가 많아 대피를 하지 못하여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동차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필수이며 자동차의 주기적인 점검 또한 필요하다.

냉각수의 양과 상태를 확인하고 자동차의 배선과 연료, 점화장치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자동차 실내에 라이터나 성냥을 방치하지 않도록 하며 자동차 내에서 흡연을 삼가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