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피난”이 우선이다 - 화재 시 先대피 後신고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이젠 “피난”이 우선이다 - 화재 시 先대피 後신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3-18 10:16

본문

 

경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피난중심(先대피 後신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화재에서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2월 제천 복합건축물 화재(사망 29명), 2019년 2월 대구 사우나 화재(사망 3명) 등과 같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피난 중심의 안전의식 전환이 대두되고 있다.

기존 소방안전교육은 화재발생 시 신고 후 대피를 강조해왔으나 피난중심(先대피 後신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2018년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 피자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다수 거동불편환자가 있었음에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천안 차암초등학교 학교 증축 공사 중 발생한 화재에서도 학생 등 910명이 신속하게 피난하여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신속한 대피가 소중한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문을 닫고(방문, 현관 등) ▶피난하고 나서(문/현관 밖으로, 창문 넘어, 계단으로) ▶119로 신고하는 “피난”우선의 행동을 통해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저감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정우 경산소방서장은 “국민들의 의식 전환이 이루어지려면 꾸준한 홍보를 통해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각종 소방훈련 시 대피 우선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공동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대국민 의식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환경의 날 기념」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
  청도군,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수상
  당선 소감문
  도지사 당선 인사
  읽기의 출발선을 함께 세우는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영천시, 관내 6개 고등학교 대상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전통과 미래를 잇는 2026 경산 자인단오제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