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33번째~39번째 하트세이버 탄생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경산소방서, 33번째~39번째 하트세이버 탄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5-12-30 05:26

본문

- 구급대원 4명, 펌뷸런스 2명, 일반인 1명 심정지환자 살려 -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에서 33번째~39번째 하트세이버가 탄생했다. 청도구조구급센터 소방장 반윤재, 이재윤, 풍각119안전센터 소방위 김경태, 소방장 정희열, 119구조구급센터 소방교 이동규, 소방사 류용훈, 일반인 설주영씨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12월 21일 경북소방본부 현지조사 결과 최종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 23. 00:33분경 청도군 풍각면에서 구급출동 지령을 받은 풍각 펌뷸런스(소방위 김경태 외 1명)가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환자에게 CPR 및 인공호흡을 실시했으며, 곧이어 도착한 청도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이 CPR 및 제세동기를 적용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해 현재 환자가 의식을 회복해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호전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이동규, 류용훈 대원은 지난 10. 18. 10:47분경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를 실시해 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또한 설주영(여,34세)씨는 최초발견자로 신속한 신고 및 심폐소생술로 환자 소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하트세이버’가 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심폐소생술은 남에게 적용하는 소생술이지만 내가 쓰러졌을 때는 누군가 나에게 소생술을 적용시켜줘야 소생이 가능하므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것은 남을 위하는 일이 아닌 바로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주민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 도착 전 환자가 심전도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야 받을 수 있다.

                                                         한종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여성새일센터, 2026년 시니어 헬스케어 양성과정 개강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353명 선발, 장학금 1억6,950만…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83억원 조기 지급!
  영천시,‘보랏빛 봄꽃 나들이’성황 보라유채 속 낭만 물들다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
  경산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
  청도군 풍각면 홍순자씨, 제68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경산시, 어르신들과 함께 모두의 AI 시대를 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제22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
  문명고 자기주도 탐구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의료 공백 해소 본격화”통합형 보건지소 5월부터 운영
  경산시, 대학·민간기관 협력 통한 치유농업 연계 기반 마련
  경북도, 도청 사칭‘물품구매 사기’주의보 발령
  경북도, 예비·신혼부부‘Zero&Joy 캠프(환경호르몬 제로)’참가자 모…
  경산경찰서, 고향마을 시니어 교통안전반장 활동 전개
  다문초, 기상기후 체험 캠프로 꼬마 기상전문가 되다!
  경북체중 제60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3관왕 쾌거
  압량중, 정기시험 마무리 기념 '작은음악회'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