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경산사무소,‘22년 원산지 위반 24개소 41톤 적발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농관원 경산사무소,‘22년 원산지 위반 24개소 41톤 적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12-24 18:25

본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경산사무소(소장 강정자, 이하 경산농관원), 농식품의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실시하여 24개 업체(위반물량 41)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된 18개소는 형사입건하였고, 중 위반물량이 많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소비자를 속인 업체는 강제수사(압수수색)를 실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였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소에 대해서는 141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9(37.5%)으로 가장 많았고, 농축산 물유통업이 7(29.2%), 통신판매업 6(25.0%) 등으로 나타났으며, 품목별로는 돼지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6, 쇠고기 5, 닭고기 3건 순이었다.

쇠고기, 돼지고기, 배추김치 등 품목이 위반이 많은 것은, 국내산과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고 소비자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업주들이 악용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돼지고기의 경우 원산지 검정 키트*를 적극 활용하여 적발율이 높게 나타났다.

* 돼지열병 항체 유무를 활용하여 5분 만에 돼지고기 모든 부위에 대해 국내산과 외국산 구별이 가능한 돼지고기 검정키트 농관원 개발(‘21. 2월 특허 출원)

경산농관원에서는, 비대면 농식품 거래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자 통신판매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수입농산물의 이력추적 및 과학적인 원산지 검정법을 적극 활용하여 원산지 단속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나갈 것이며,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통한 지도홍보활동 및 민간감시 기능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산농관원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소비자들이 우리 농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표시 대상업체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농식품의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라고 강조하면서, 농식품 구입 시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부정유통 신고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