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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위험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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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2-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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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 31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909건이 발생해 46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작년 경북도 내 용접·절단·연마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는 81건으로 건설 현장 특성상 주변에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되어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용접 작업 시에는, 1,600~3,000정도의 고온으로 수천 개의 비산 불티가 발생하며 작업 장소의 높이에 따라 최대 11m까지 흩어진다. 불티가 샌드위치 패널의 단열재, 우레탄폼 등 가연물에 들어가면 상당 기간 경과 후 발화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주변 최소 10m 이내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포 등으로 방호조치 작업장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 작업 주변 5m 이내 소화기 비치 등이다.

정윤재 서장은, “화기 취급이 많은 공사장에서 한순간의 방심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화재를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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