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명장(名匠)의 전당의 문 열었다 > 지역행정소식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행정소식

경상북도 명장(名匠)의 전당의 문 열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8-22 09:45

본문

지역 곳곳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경북을 빛낸 명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상북도 명장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

명장의 전당은, 경북지역 장인들의 높은 정신을 엿보고 명장의 삶을 알리는 자리로, 명장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지역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5월부터 도내 숙련기술인 3개 단체(대한민국명장회, 국가품질명장협회, 경북최고장인협회)와의 4차례 간담회를 통해 헌액 대상자 선정 및 디자인 구상,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명장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헌액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1월 초 명장의 전당 조성용역을 착수했다. 경북도청 동락관 1층에 가로 7.5m, 세로 3.5m의 규모로 약 7개월간의 공사 과정을 거쳐 7월 말 최종 구축·완료했다.

한편, 명장의 전당 헌액 대상자 자격요건은, 대한민국 명장, 국가품질 명장, 경상북도 최고 장인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자로서, 공고절차를 거쳐 대상자 신청을 받아 제막에 맞춰 현재 총 100명이 헌액됐다.

전당의 주요 구성으로는, 숙련기술인 3개 단체 총 100(대한민국 명장 16, 국가품질 명장 39, 최고장인 45)의 명장 개인 명패를 제작하고, 명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그들이 걸어온 삶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개인별·산업별로 제작해 명장의 전당에 설치한 대형화면을 통해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숙련기술인 3개 단체 각 분야에서 매년 신규로 선정되는 명장에 대해 격년마다 명장의 전당에 추가 등재할 계획이다.

                                                                                이성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