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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신청사 무사 완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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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8-1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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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하), 지난 9일 현 남부동 주차장 부지에 건립하는 신청사 공사가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남부동 신청사 공사는, 2019년 신청사 신축계획서 제출 후 약 4년 만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부동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기공식에 대한 주민들의 기쁨과 기대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이날 행사는, 애초 계획되었던 기공식이 태풍 카눈으로 인해 취소된 것에 대한 주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신청사 건립이 사고 없이 잘 준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단체에서 한뜻을 모아 기념품을 준비하며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임종완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의 바람대로 신청사 공사가 무사고 무재해로 준공되기를 바란다남부동 행정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이전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종하 남부동장은 태풍으로 인한 기공식이 취소되었지만,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무사 완공을 기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신청사가 건립되면 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다양한 문화 활동과 휴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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