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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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5. 22.(금)부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에 나선다. 경찰서 자체 마스코트인 『왕수달』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 형식의 ‘네컷만화 배너’를 제작해 지하철역과 대학교 학생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며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왕수달』: 경산시 소재의 남천 및 금호강 일대에 수달이 서식한다는 점에서 범죄예방 마스코트로 선정, 수달의 특징인 야행성을 ‘모두가 잠든 시간에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는 경찰’의 이미지에 점목하여 자체 제작한 캐릭터임.
이번 홍보는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 체감형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산은 도내 최다 대학이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시민의 이동이 잦은 지하철역과 대학교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를 비치하여 범죄 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범죄 예방 홍보 배너는 경찰서 마스코트를 활용해 친근감을 높이고, 보이스 피싱 범죄수법(△카드발급사기 △대환대출사기 △관공서 사칭사기 △몸캠 피싱)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만화 형태로 제작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썼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웹툰 콘텐츠를 범죄예방 활동에 접목해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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