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 장날 찾아가는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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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서장 박만우)는, 경산의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에 맞게 5일장(경산,자인,하양)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인시장(남산, 용성), 하양시장(와촌, 청천)의 경우 농촌 지역이 많아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농번기(7~월)에는 논·밭일을 하면서 일에 지쳐 막걸리를 마시고 경운기 및 농사용 트렉터 등을 운행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이번 찾아가는 교통 캠페인으로 적극 개선하자는 취지이다.
7월 8일 자인장날 캠페인에는 자인상인회, 시니어클럽회원, 자인파출소, 교통경찰 30여 명이 함께하여 상인 및 농민들에게 전단지와 홍보용 파스, 지팡이 등을 전달하였다.
박만우 서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며 경찰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각 단체가 스스로 참여, 협조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교통사고는 대부분 익숙한 생활권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홍보와 교통안전교육,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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