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 남부동 주민 대상 건강강좌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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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경산시 남부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 대상 건강강좌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성극)가 주최한 「남부동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삶, 행복한 대화」 특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약 160명의 남부동 주민이 참석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산중앙병원은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경산중앙병원은 앞으로도 남부동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경산중앙병원은 건강강좌와 함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간호사가 직접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진행하는 한편,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상담도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건강강좌는 경산중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최창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아이고, 어깨야! 무릎이야! - 100세 시대, 내 관절 아껴 쓰고 잘 쓰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창현 과장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절 관리법을 비롯해 어깨와 무릎 건강을 지키는 방법, 관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어려운 의학용어보다는 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사례와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당초 예정된 1시간의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질의응답 시간이 길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관절 건강에 대해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정민혜 이사장은 “이번 건강 강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남부동 주민들이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접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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