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주의 당부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주의 당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7-05 07:12

본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영유아(0~6)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 및 관련 시설에서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이름처럼 손, ,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비교적 흔한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여 6~9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에 걸리면 처음 2~3일 동안 발열, 식욕부진, 인후통, 무력감 등으로 시작하여 증상이 심해지고, 발열 후 입안, , 발에 수포성 발진 등 통증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주로 3~4일이 지나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치유되는데, 증상 발생 후 1주일 동안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드물게는 뇌간 뇌척수염,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심근염, 심장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영유아가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비말(침방울), 분비물(, 가래, 콧물, 대변), 수포의 진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 소독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병. 의원에서 진료받고 발병 후 1주일간 등원 및 외출 자제 등이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인 만큼 예방과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기본 수칙이다.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물품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자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아진산업(주), 경산시새마을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선정
  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시 최대 40만 원 지원
  경산시와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7월 1일부터 시민 의료서비스 넓혀 !
  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향교,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수 취임 고유제 봉행
  압량 신대 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2026년 와촌장학회 장학금 수여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제2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청도군, 임업인 소득 보전 돕는‘임업직불금 대면교육’실시
  국가 장기 발전계획에 계획이 없다
  영천시,‘AI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시범운영 지자체 최종 선정
  야간공포체험「2026 신도리구미호뎐」사전 참가자 모집
  파크골프장에서 무더위도 피하고, 건강도 챙기고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참여단원 모집
  경산경찰, 장날 찾아가는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천원 밥상’으로 하나 된 마을, 주민 참여 빛났다!
  1초 단위·10cm 오차 시민이 체감하는 초정밀 교통행정 구현
  경산시,‘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시범도시 선정
  경산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경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점검 실시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