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행길에 야생독버섯 주의!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가을산행길에 야생독버섯 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9-22 05:57

본문

- 어릴 때 일반 식용버섯과 구분 어려워, 야생버섯은 함부로 섭취 말 것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늦여름 무더운 날씨와 비가 자주 내리면서 야생 독버섯이 돋아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하강하고 습기가 풍부해 버섯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독버섯을 포함한 다양한 버섯들을 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버섯담당은, 독버섯은 화려하고 탐스러워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기 쉬워 야생에서는 버섯을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행위는 위험하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독버섯은 어릴 때 일반 식용버섯과 그 모양새나 색깔이 비슷하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 식용 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국내 야산에는 식용이 가능한 버섯과 함께 독우산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화경버섯, 노란다발버섯 등 60가지 이상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다.

버섯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인 독우산광대버섯은 어릴 때 작은 달걀모양이고 성장하면 백색의 대와 갓이 나타나 갓버섯이나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 외 개나리광대버섯은 꾀꼬리버섯(식용)으로, 노란다발버섯(독버섯)은 개암버섯(식용)으로 잘못 알고 먹는 일이 생기고 있다.

독버섯 중 몇 가지는 어릴 때는 일반 식용버섯과 그 모양새나 색깔이 비슷하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 식용 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독버섯은 먹은 뒤 6~8시간 후면 구토나 설사, 근육경련, 환각 등의 증세가 나타나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어 잘 모르는 버섯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하며 주변에서 만나는 야생버섯 대부분은 독버섯으로 의심하고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한편, 식약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7년 동안 30여명이 독버섯을 섭취해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 중 10여 명이 사망했다.

경북지역 버섯재배농가에서 느타리, 새송이, 팽이, 양송이버섯 등의 우수한 품질의 버섯이 많이 생산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경산중 독일 헬름홀츠 김나지움과 국제교류
  경산소방서, 「새 생명 탄생 S.O.S」 2차 특별교육 실시
  경산과학고 서하진 학생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
  경북기계금속고,‘2026 금빛제' 사흘간 성공적 개최
  2026학년도 대구교육대학교 4학년 실무실습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한중엔시에스와 함께‘러브하우스’사업 추진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숲놀이 프로그램
  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주민 설명회
  영천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 실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