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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양지요양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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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2-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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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산지역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이 꾸준히 추진되고,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재활치료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경산 양지요양병원(회장 양석승)과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는 2월 6일 오후 5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이 맺은 구체적인 진료지원 협약 분야는 ▲지역주민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수행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표준 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 개발 및 시행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 개발 및 보급 ▲환자 후송 및 회송체계 구축 ▲상호간 직원교육 활성화 ▲상호 보완적 진료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심뇌혈관질환이 급성기 치료에서 성적을 내고 있지만, 심뇌혈관질환의 적정진료를 위한 응급 및 전문치료 시스템이 여전히 부족하고, 또 서울 중심의 의료시설 집중에 따른 지역 간 건강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 된 것이다.

경북대병원은 이를 위해 24시간 365일 전문 진료체계 운영은 물론 지역 보건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뇌동맥류와 뇌출혈 환자관리 대응, 그리고 환자교육 및 홍보 활성화, 교육자 역량강화와 재활 전문인력 교육 등을 협력 의료기관 등과 함께 강화하려 하고 있다.

한편 양지요양병원은 정기적인 간병인 교육과 함께 간호사와 간병인 일촌 맺기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양지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한 전국 1400여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QI(질 향상)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헬스조선에서 선정한 전국에서 요양하기 좋은 10대 요양병원에 선정돼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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