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치과 치료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10-16 09:47

본문

경산 중앙병원 전희주 치과과장

 

1. 아말감에 들어가는 수은이 우리 몸에 해롭지 않나요?

아말감에 들어가는 수은은 다른 금속과의 결합으로 인해 생물학적으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수은의 특성상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말감의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2. 이를 때웠는데 차가운 것에 이가 시리거나 음식을 잘 못 씹겠어요.

깊은 부위나 넓은 부위를 때우고 난 뒤 일시적으로 이가 시릴 수 있습니다

치아를 삭제할 때 발생되는 자극과 함께, 깊이 있는 충치를 제거한 치아는 일시적인 충혈 상태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일정기간 외부 자극 (온도나 압력)에 민감하게 됩니다.

일정 기간 지나면 거의 대부분 사라지지만 간혹 심해지는 경우는 신경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 그렇다면 미리 신경치료 받고 씌우면 편하지 않나요?

신경치료는 충치가 커서 신경에 염증이 이미 생겼거나, 치아가 부서진 경우 어쩔 수 없이 하는 치료입니다. 건강한 치아의 경우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는 신경치료를 미리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압력에도 반응하고 찬물, 뜨거운 물에도 반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신경치료 안한 치아가 충치에 대한 저항성도 더 높습니다.

 

4. 치아를 씌우면 더 이상 썩지는 않나요?

정확하게 보철물을 제작하여 씌운 부위는 당연히 썩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 덮을 수 없는 뿌리 부위나 잇몸 경계부위는 관리를 소홀히 하면 음식물이 끼고 염증이 생겨 충치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평소 양치를 열심히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체크 받는 것이 좋습니다.다.    

 

5. 어차피 뺄 유치의 충치를 꼭 치료해야 하나요?

아이의 치아 건강 상태는 성장하고 있는 영구치에 바로 영향을 미칩니다.

썩은 유치는 심한 경우 부서지고, 발치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한 공간 상실로 인해 근접한 치아들이 움직이게 되고, 따라서 정상적인 치아의 성장 패턴이 이루어지지 않아 후천적 부정교합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충치로 인한 감염이 유치의 뿌리 쪽으로 내려가 올라오고 있는 영구치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압량신협,‘행복한집 프로젝트’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비계량부문 최우수 S등급 획득
  경산교육지원청, 머니 어드밴처 캠프 및 학부모 경제 콘서트 운영
  청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경산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폐회
  청도군, 참여형 ‘스마트 청렴 골든벨’개최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2026년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 봉행
  제4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마무리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