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철 산악안전 사고 주의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가을 단풍철 산악안전 사고 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10-05 10:06

본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등산로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고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질병이 악화되어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총676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발목을 삐는등 개인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부주의에 의한 기타사고가 285건(42.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길을 잃는 조난사고가 180건(26.6%), 미끄러지는등 실족추락 사고가 109건(16.1%), 심장병등 개인질병에 의한 사고가 66건(9.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산악사고 2,507건중 563건(22.5%)이 봄철에 발생했고, 997건(39.8%)이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방본부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도내 주요 산 등산로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산악구조 위치표지판등 산악안전 시설물을 일제정비 하였으며 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도내 각 지역 소방서별로 산악사고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산악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산행해야 하며 ▲가을 산은 해가 일찍 지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하산을 서두르고 랜턴도 챙겨야 하며 ▲체온유지를 위해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초콜릿․과일․물 등 간식을 준비해 체력과 탈수를 방지하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압량신협,‘행복한집 프로젝트’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비계량부문 최우수 S등급 획득
  경산교육지원청, 머니 어드밴처 캠프 및 학부모 경제 콘서트 운영
  청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경산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폐회
  청도군, 참여형 ‘스마트 청렴 골든벨’개최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제4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마무리
  2026년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 봉행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