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발생 증가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A형간염 발생 증가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5-16 09:28

본문

 

경상북도는 올해 A형간염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의 A형간염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올 1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A형간염 환자수는 4,293명으로 지난해 동기 1,135명보다 278% 증가했으며, 경북은 71명으로 지난해 31명 대비 129% 증가했다. * 출처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포털(변동 가능한 잠정통계임)

이에 경북도는 A형간염 환자․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일일 현황을 관리하는 등 발생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A형간염은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 될 수 있다.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 심한 간 손상이 발생하여, 환자의 의식이 나빠지거나 행동의 변화가 생기는 질환

특히, 전체 신고 환자 중 20~40대 환자가 86.3%(경북 66.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최근 위생상태가 개선되면서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돼 면역력이 없는 20~40대는 A형간염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면역력이 없는 소아청소년, 성인, 최근 2주 이내 관련 환자와 접촉한 사람, 의료인, 외식업종사자 등은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 2012년 이후 출생자는 국가예방접종으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접종 지원되며, 그 외 대상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함

A형간염은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이나 물건에 접촉하여 전파되거나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된다. 또한 감염된 환자의 혈액을 수혈 받거나 감염된 환자의 혈액에 노출된 경우도 감염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압량신협,‘행복한집 프로젝트’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비계량부문 최우수 S등급 획득
  경산교육지원청, 머니 어드밴처 캠프 및 학부모 경제 콘서트 운영
  청도군, 참여형 ‘스마트 청렴 골든벨’개최
  청도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경산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폐회
  2026년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 봉행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제4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마무리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