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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4-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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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 위생관리 되돌아보자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이경아

 

양치질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 양치질을 하루 3번 꼬박꼬박해도 잇몸에 피가 난다든지, 입속에서 냄새가 난다는 여러 가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너무 습관적인 양치질에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구강위생관리에 대하여 한번쯤은 되돌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양치질의 목적

치아에 음식물이 남지 않게 하여 구강 내 세균의 번식을 막고, 충치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의 표면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매우 울퉁불퉁 거친 표면으로 되어 있어 음식물이 치아에 달라붙거나 끼기 쉽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과 뜨거운 국물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음식은 치아 사이에 끼기 쉬우며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과 만나기 때문에 올바른 양치질 법으로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

<칫솔>

올바른 양치질을 위해서는 칫솔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칫솔은 강한 칫솔모 보다는 부드러운 칫솔모가 더 잘 휘어져 깨끗이 닦을 수 있으며 단단한 모는 잇몸에 상처를 내고 치아 표면이 닳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경우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임상예방치학에서 올바른 양치질 방법 시 바른 칫솔선택기준은 칫솔 헤드 부분은 어금니 2~3개를 덮는 정도 이고 칫솔 손잡이 부분은 핸들 모양이 직선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칫솔질 할 때는>

양옆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은 칫솔질이 잘 되지 않아 치태와 치석이 쌓이고 음식물이나 세균을 제거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따라서 잇몸에서부터 시작해 치아와 치아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청소해준다는 느낌으로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또한 칫솔질을 한 후 올바르게 입 헹구는 것도 중요합니다. 치약거품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이 마르게 되어 오히려 입 냄새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칫솔 질 후 한 컵에 가득담긴 물을 5회씩 두 컵으로 총 10회 정도 입을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조 구강 위생용품

·치실 – 치실을 치아와 치아사이에 밀어 넣었다가 빼내는 동작으로 치아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나 치아 표면 세균막을 깨끗이 제거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치간치솔 – 작은 모양의 시험관 닦는 솔처럼 생긴 것으로 치아와 치아사이를 수시로 닦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강양치용액 – 세균들의 양과 활동성을 줄여놓을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며, 잇몸에 염증이 잘 생기는 사람들은 수시로 양치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 할 점은 양치용액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세균들의 내성을 키울 염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치아가 건강해야 하며 이가 건강하지 못하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몸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세균수를 감소시키는 칫솔질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구강 위생관리를 향한 구체적인 첫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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