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산행 꼭 알아두어야 할 tip~!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겨울철 산행 꼭 알아두어야 할 tip~!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2-06 14:14

본문

- 소방본부 산악안전사고 등산객 안전 주의 당부 -

 

경상북도는 최근 겨울철 산행 중 미끄러지는 산악안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등산객들의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1월 15일 청송군 주왕산에서 강 모(27세)씨가 하산하던중 안전장비 미착용으로 내려오지 못해 119헬기에 구조됐으며, 1월 10일에는 포항시 양학산에서 이 모(29세)씨가 등산 중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골절로 구조됐고, 1월 7일에는 구미 금오산에서 박 모(70세) 씨가 발을 헛디뎌 넘어져 허리를 다쳐 119헬기에 긴급 구조되는등 겨울철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800건에 출동해 607명의 등산객을 구조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조난사고 226건(28%), 질병 발생 103건(13%), 실족․추락 94건(12%), 자살기도 13건(2%), 기타 탈진등 안전사고가 364건(45%)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의 대부분은 가을 등산객이 많은 9월~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지만 겨울철 산악사고는 주로 중상자 많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산에서의 체온 조절에 실패한 사고와 산악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월별로 보면, 1~2월 71건(9%), 3~4월 84건(10%), 5~6월 150건(19%), 7~8월 143건(18%), 9~10월이 235건(29%), 11~12월 117건(14%)이 발생했다.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반드시 일몰 1~2시간 전에는 하산해야 한다. 산에서는 일몰이 빨리 찾아오기 때문이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산악사고에 대비 도내 주요 산에 설치된 산악구조위치표시판 1,484개를 정비했고, 간이구급함 56개에 대해 응급처치 약품을 보강했다.

※ 산악사고 예방법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 두 시간 전에 마친다.

- 간단한 식, 음료 및 필요한 물품을 배낭에 잘 꾸리고 손에 가급적

물건을 들지 말아야 한다.

-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 등산화 및 아이젠 등 겨울 등산장비를 잘 갖춰야 한다.

- 겨울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보온의류를 준비한다.

- 체력을 감안해, 무리한 산행과 지정되지 않은 등산로로 산행

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별순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행복마을 23호 생활환경 개선·안심 골목길 조성·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추…
  경산시,‘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
  문명고, 투혼과 팀워크로 경일대 총장배 축구대회 우승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한국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무단횡단, 결코 빠른 길이 아닙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