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벌집제거요청 전년대비 약2.4배 증가 ‘주의 당부’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경산소방서, 벌집제거요청 전년대비 약2.4배 증가 ‘주의 당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8-20 05:58

본문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연이은 폭염과 마른장마로 벌집제거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폭염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져 벌들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7월 1일부터 지금까지(18일) 약 50일의 기간 동안 경산·청도 관내에 448건의 벌집제거 출동이 있었고 15명이 벌에 쏘였다.

지난 해 같은 기간 190건의 출동과 12명의 벌 쏘임 환자가 발생한 것과 비교해 약 136%, 25%의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다. 특히 장수말벌의 경우 한 번에 쏘이는 독의 양이 일반 벌보다 수십 배에 달하고 계속해서 침에 독을 주입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또한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동물 및 곤충류 사고는 총 721명이 발생하였다. 벌이 339명으로 가장 많고, 뱀(78명), 지네(64명), 벌레(69명), 해파리(15명), 기타(4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산소방서에서는 벌집제거 보호복 30벌, 벌집제거 스프레이 500점 등 벌집제거 장비를 비치하고 신속한 출동체계를 확립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기형 대응구조구급과장은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화려한 색의 옷 보다는 어두운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벌을 자극하는 진한향의 화장품, 향수 사용을 피해야한다”면서 “만약 쏘일 경우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호흡곤란이나 혈압저하가 있을 수 있으니 즉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