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많은 여름철 독뱀, 독충 조심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야외활동 많은 여름철 독뱀, 독충 조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7-24 09:59

본문

 

경상북도는 최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뱀 또는 독충(벌, 지네.벌레, 해파리, 진드기)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는 1,516명이 뱀 또는 독충에 물려 병원에 이송됐으며, 시기적으로 여름철인 7~9월에 1,146명으로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벌에 쏘인 경우가 1,131건(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뱀에 물린 경우 135건(9%), 지네 123건(8%), 벌레 105건(7%), 해파리 등 22건(1%)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가등) 571명(38%), 산․바다 392명(26%), 논․밭․도로 316명(21%), 공공시설․상가 140명(9%), 기타(공사장등) 97명(6%)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시설, 산, 논․밭, 도로등 생업과 제초작업이 이루어지는 생활주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70명(24%)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5명(23%), 70대 334명(22%), 40대 216명(14%), 30대 100명(7%), 30대미만 151(10%)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50대 이상이 69%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성주군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밭에서 마늘을 캐던 중 뱀이 오른손을 물어 병원에 이송됐으며, 또한 하루 전에는 상주시에 거주하는 박모씨가 잠을 자던중 따끔거려 잠에서 깨어보니 지네가 팔을 물어 몸이 부어 병원에 이송된 사례가 발생했다.

올해도 6월말까지 뱀 또는 독충 피해를 입은 환자가 199건이나 발생했으며, 7월부터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이서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시원한 물빛 속에 피어난 특수교육 가족들의 웃음꽃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영천경찰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합동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새우살토마토 스튜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ㆍ은상수상 !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청도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영천시, ㈜혜성과 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 최무선과학관,「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순회전시 개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경산소방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안전관리‘총력’
  청도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강평보고회 개최
  영천시, 추석 명절 맞이 영천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