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근로자건강센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종사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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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6월 16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근로자건강센터가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 종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건강친화적인 사업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종합건강상담을 비롯해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트라우마 상담 등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과로 및 직무 관련 건강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이복임 센터장은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 종사자에게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업무상 질병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고 했다.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상담심리사,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평일은 9:00~18:00 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화요일에는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9:00~20:00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경산시 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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