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퇴치 새바람 열풍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결핵퇴치 새바람 열풍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2-12 09:29

본문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과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최근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8-2022년)’을 수립해 2022년까지 지금의 절반수준인 인구 10만명당 결핵환자 40명으로 감소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인구 10만명당 결핵환자 수 : 2015년 86.7명, 2016년 82.5명, 2017년 73.9명

경북도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을 기반으로 이동거리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이동검진차량을 신규 구입, 편리함과 검진수준을 높였다. 결핵환자 발견 시 가족 접촉자도 역학 조사해 집단발병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중학교 2~3학년 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을 실시, 결핵 면역력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해 건강한 청소년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공동생활을 하는 집단 전염 우려가 있는 대상자관리를 위한 집단시설 종사자(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및 병역판정검사대상자, 교정시설 재소자에 대해서도 잠복결핵검진을 시행해 총 6만 명을 검진을 완료했다.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등 치료를 권고하며 올해부터 결핵환자와 접촉 빈도가 높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잠복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경북도의 특성에 따라 노인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포항시와 경주시의 65세 이상 노인 및 23개 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생활자 19,671명 검진을 완료해 35명 결핵환자를 발견해 치료·관리를 시작했다.

이 밖에도 대부분의 결핵환자가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는 점을 고려, 민간의료기관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결핵치료성공률 향상 및 결핵 조기퇴치에 힘쓰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 파크골프장, 5월 1일부터 재개장
  ‘보라유채 인증샷 이벤트’로 생활인구 확대 나서
  영천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 체험교실 운영
  경산시, 전색체 PLED 활용 시설채소 신기술 현장 실증 추진
  청도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2,191명 지원
  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북 도내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배추 달걀볶음
  2026년 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경산야생화연구회“들꽃, 봄을 품다”작품전시회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