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잠복결핵 검사’강화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잠복결핵 검사’강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3-06 15:30

본문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결핵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중앙정부의 효과적 지원과 지자체 주도의 결핵 퇴치 사업에 발맞추어 결핵 발병 전 ‘선제적 관리 방안인 잠복결핵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우리 몸 안에 있으나 면역기전에 의해서 억제되어 있는 상태로, 증상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지 않는다. 이러한 잠복결핵 환자 중 10%정도는 잠복결핵 감염 상태를 유지하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결핵환자로 발병한다.

따라서 잠복결핵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선제적 관리 방안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 의료기관 종사자 등 집단시설과 교정시설,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잠복결핵 검사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인력충원 및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신속검사 장비를 도입해 도내 23개 시․군 보건소의 접수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등 접수부터 결과처리까지 최대한 시간을 단축시켜 잠복결핵 환자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준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부터 집단시설종사자, 취약계층, 접촉자 검진 등에 대한 잠복결핵 검사가 범국가적인 결핵퇴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잠복결핵 검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결핵 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잠복결핵의 조기발견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잠복결핵 검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생선찜 채소말이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울진군, 보전산지 내 무허가 골재파쇄시설 묵인에 허가 연장까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