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도내 첫 발견 > 복지·생활·건강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복지·생활·건강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도내 첫 발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7-30 10:30

본문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22일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질병매개모기 감시사업 지역인 경산에서 22~23일 채집한 모기 397마리 중 5마리의 작은빨간집모기 개채수를 확인했다. 이는 작년 첫 발견 된 7월 24일과 비슷한 시기다.

도내 일본뇌염 발생건수는 2017년 1건, 2018년 1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발생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동물축사,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 중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감염자 중 90% 이상은 증상이 없으나, 만약 뇌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망률이 10~30%이며, 회복되더라도 30~50%가 반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앓게 된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지정된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는 모기유충 방제가 필수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외눈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영천시,‘영천에 빠져드는 30초!’숏폼 홍보 이벤트 개최
  청도군, ‘임순희 전통식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우수연합회상 수상’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7회 공연…관내 어린이 3,700여 명 참여
  영천시, 지역유망기업 디에스프레스·심박과 투자협약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 지정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산문화관광재단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 개최
  친구와 놀면서 경제 공부하자 머니 보드게임 데이 운영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영천경찰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합동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이서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시원한 물빛 속에 피어난 특수교육 가족들의 웃음꽃
  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새우살토마토 스튜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ㆍ은상수상 !
  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